6화는 천사족 에피소드, 그러고보니 큰나무마을에 천사족은 티어랑 몰살천사 3인방만 있어서 나름 소수민족인줄 알았는데, 이번화에 천사족 족장의 딸인 키어비트가 출현과 동시에 다른 천사족들와 하피족까지 등장했다.
역시 캐디하나는 최고...
키어비트 첫 등장인데 귀여운 포인트도 많고, 수다 포인트도 많아서 정말 즐겁게 봤다. (작업도 즐겁게 분량이 많았...)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512
- 너무 긴 자막 줄바꿈 처리, 일부 조사 수정
- 12분경 '뒷말 나오다' -> '입방아에 오르내리다' 번역 개선
- 12분경 키어비트 사죄 대사 자연스럽게 개선
의외로 이번편의 숨은 주인공이라고하면 그란마리아가 아니었을까 싶다.
티어야 포지션이 정실위치로 고정적이고 루루시랑 엮이는 포지션이 많아서 천사족 에피소드하면 자연스럽게 그란마리아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는데, 매번 마을 정찰만하다보니까 관련 에피소드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키어비트 네르지 마세요!이번화 천사족의 방문에 거의 촌장옆에 붙어서 그란마리아 분량도 가득해서 눈도 귀도 즐거웠지 않았나 싶다.
키어비트의 허당스러움도 정말 잘 표현됐고, 거기에 다알고 있다는 듯한 그란마리아의 표현은 정말 시청자들을 대변하지 않았나...
후반부 에피소드는 드래곤족 에피소드인데, 하쿠렌, 드라임과 같은 형제인 드마임의 결혼상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뭐 흔히 서로 잘 알지못하고 들이대는거에 피폐해진 사이지만 그걸 히라쿠가 어떻게든 중재한다라는 내용으로 가볍게 흘러간다.
쿨계열 농땡이 포지션의 하쿠렌의 매력다만 확실히 19세 작품이 아니다보니까 캐릭터간의 정사가 싹다 삭제되다보니까 몇몇부분은 너무 아쉬울정도로 표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히라쿠가 드마임-쿠온 커플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것도 원작에선 '경험'이 있으니까 해주는건데, 애니로 봤을땐 약간 그런 정당성이 부족하다고해야하나~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