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오 신미궁을 파고들면서 장기내성을 가진 루드의 미친 능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일반적으로 장기가 얼마나 버티기 힘든지 에리시아를 통해 보여준다.
루드는 대신받기라는 스킬이 있어서 이걸 통해 에리시아의 장기를 해독해주지만,
전화에서 왜 '직접 만진'사람만 대신받기의 영향권에 드는지 굳이 말한 이유가 있었다.
대체 던전 탐사은 안하고 서로 손잡고 꽁냥거리기만 하는 것이냐!!!
젠장 부럽다!!!

장기룡 바질리스타가 나오긴하는데, 생각보다 간지나는 보스가 아니다.
바질리스타라길래 기본이 바질리스크여서그런지, 뭔가 애니를 마무리하기위한 보스로는 아쉬운 느낌.
역시 판타지물의 왕도답게 드래곤이나 악마가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다...
뭐, 그래도 '장기'룡이다보니까 상태이상 내성을 가진 주인공을 띄워주기에 이런 보스가 없긴하다.
마지막화까지 이제 한 걸음!
... 그리고
일반적인 장기침식이 얼굴을 붉게하면서 호흡이 거칠어진다니, 이거 완전 그걸 노린듯한 느낌인데...
아, 아무말 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