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왕군과의 전쟁이 시작되는건가!
엘프의 나라 로젠헤임에 도착한 알렌일행, 가볍게 소환사로써의 존재감 어필해주면서 전황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인력과 자원을 넣는 솜씨가 역시 게임 하루이틀 해본 솜씨가 아니다.
한편으로는 새삼 이런류의 책사느낌의 인물이 달리 등장하지 않는게 좀 의구심이 든다만, 뭐 알렌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어필할 수 있어서 꽤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해준다.
아이 재밌어

원래부터 폐인 게이머로써 파고들기를 하는 사람이야 전황분석부터 여러가지 책략내는건 당연하다만, 유독 상황을 타지않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시를 내릴 수 있는게 알렌의 대단한 능력이 아닐까 싶다.
소피도 나름 눈치가 있어서 알렌의 의도파악을 바탕으로 상황을 이끌어 가는 능력도 대단하고 말이다.
특히 이번편에는 그간 A급 던전을 주파하면서 강해진 폐인 게이머들의 능력을 볼 수 있는 화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진진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까지 마왕군이 강하다는 느낌이 전혀안드는데, 검성 드베르그나 용사 헤르미오스가 느낀 벽에대한 이야기는 언제쯤 풀릴까 매우 기대가 되는 에피소드였다.
그나저나 알렌, 회복약만 뭐 거의 몇천, 아니 몇만개 수준으로 쟁여둘 정도면 이거 수납스킬의 밸런스가 너무 이상한 수준아닌가...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