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짱 끝!
꼴랑 5분짜리 숏애니였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다.
내가 워낙 애니로는 학원 럽코를 안봐서 자막을 맛깔나게 못살린거 같지만, 오히려 숏애니로 맛보기식으로라도 해봐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진짜 내 손발이 먼저 오그러들거같아서 하기가 힘들기 때문...
사실 웃자는 이유이기도하고, 여고생 특유의 말투라던지 느낌을 자막으로 잘 못살리는게 매우 아쉬울뿐이다.
워낙 내가 이세계, 판타지물을 좋아하다보니 이런류 애니 느낌을 잘 모르다보니...
![[完] 마리카쨩의 호감도는 망가져있다 자막 (8)](https://cdn.erulabo.com/editor/RWUiVynBnkkSfhTwHD1rLXKuY6ilcvv5ICGlWEni_optimized.webp?png)
쇼 애니답게 참 아쉽게 끝나지 않았나 싶다.
결론적으로 마리카도 카나타가 자기의 호감도를 보는걸 인지하는듯한 느낌으로 끝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엔딩 가사에서도 그렇듯이 작중에 마리카가 별똥별에 소원을 빈 건 그저 카나타와 같이 있고싶다는 가벼운 소망이었는데, 글쎄... 흔한 럽코의 희생양이 되지 않았나 싶다.

19금 애니답게 가슴정돈 시원하게 깟지만, 뭐 정사씬이라던지 그런건 확실히 커트되어있어서 그냥 눈요기정도만 하는 느낌의 작품이 아니었을까 싶다.
괜히 자극만 주다가 슥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뭐 애초에 야애니로 나온게 아니니 그런부분은 이해한다만...
아마 다음부턴 어지간해서는 숏애니는 건드리지 않을듯 하다.
작품이 별로다 이걸 넘어서 그냥 순수하게 인기가 없어서 릴 업데이트 속도가 무진장 느리고 불규칙하다.
설령 한다해도 유명릴이 붙는 경우에나 하지않을까 싶다.
암튼 짧지만 끝냈다는 거에 의의를 가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