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언제나 전화 마지막쯤에 뿌린 떡밥은 정말 사소한 일이었다로 끝나는 패턴이다.
뭐 세계정복이나 선전포고니 말은 나왔어도 결론적으론 천사족의 흑역사에 관한 이야기...
그만큼 티어가 주인공이었다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거 같은 에피소드 였다.
뭐 티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천사족들도 당황을 금치 못하는게 재미있는 포인트였지만...

부유성에서 지내는 구성원은 악마족과 몽마족, 그리고 머큐리족이라 불리는 세 종족이 있었는데...
그중 몽마족 비주얼이 꽤나 쌔끈하지 나오지 않았나 싶다.
히라쿠도 루 앞이라 전력으로 모르는체 하던데, 남자로써 크흠...
원작은 태양성 스토리정도면 히라쿠가 다른 아내들사이에서도 자식을 많이 얻어서 나름 대가족이 된다는데, 애니에서는 일부일처제 마냥 루만 한결같이 바라보는 것 같다...
애니 스토리는 정녕 하렘의 길을 포기하는 것인가?
그나저나 생각보다 이번화도 대사가 가득한데다가 의외로 장면에 대한 묘사가 워낙 많은지라 번역과 검수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들이게 됐다.
어째 이 작품은 하면할수록 더 익숙해지면서 작업이 빨라지는게 아니라 더 느려지는거 같음...
그래도 이제 1화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