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쓴지 얼마 안됐지만 바로 쓰는 45번째 작업노트.
진짜 자잘한 수정들인데, 나중에 작업노트에 적으려면 100% 까먹을거 같아서 후다닥 변경점만 정리하고자 한다.
점점 이런거 기록을 안해두면 기억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1. 프로필 버튼&모달페이지 개선
아무도 볼일없지만, 그래도 내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위한 프로필 영역을 좀 손대봤다.
지난번 패치이후로 내 프로필 이미지와 상태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여기에 좀 더 그럴듯한 마우스 오버 이벤트를 넣어놨다.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이미지가 약간 줌 되면서 깊이가 드러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걸 클릭하면 프로필 모달이 뜨게되는데, 이 프로필 모달의 디자인을 아래와 같이 확 바꿔보았다.

기존에 개발에대한 내용만 너무 많이 적혀있어서 그걸 좀 다듬어줬고, 내 소개도 한글로 바꿔서 넣었다.
그리고 필요없는 부분은 쳐내주고 상단의 프로필 이미지와 상태메시지로 넣었다.
그리고 가만히 놔두면 프로필이미지 영역이 자유분방하게 노나니는 재미용 CSS도 넣었다.
프로필이 조회되면 카운팅하는 기능음 덤.
나름 내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라 신경좀 썻다.
그리고 저 모달속엔 숨겨진 기능이 있는데 한 번 찾아보는것도?
2. 사이드바 개선(카테고리, 댓글영역 디자인 개선, 광고 제거)
이 부분은 이전 작업노트에서 댓글쪽만 스타일 개선을 했는데, 이번에 그 부분을 더 강화해보기로 했다.

카테고리와 콜렉션쪽도 큰 분기기준으로는 더욱 잘 구분되게 구분선을 추가했고, 최근 댓글도 2가지 방식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일단 새 댓글의 경우 기존에 카테고리처럼 [new]라는 뱃지가 붙었는데, 이걸 없애고 댓글의 배경과 시간쪽에 강조색을 주도록 바꿔보았다.
그리고 미묘하게 최신댓글에서 옛날로 갈수록 색이 단계적으로 탈색되는 효과도 넣어보았다.
더불어 주인장인 내가 쓴 댓글의 경우에는 실제 댓글에서처럼 퀄리파이드 아이콘을 넣어보았다.
사실 설명을 들어야 뭐가 바뀌었는지 느낌이오지 이런거 잘 모르는 분들입장에선 그냥 뭐가 색이 알록달록해!로 끝날 변경점이라... 아쉬워서라도 설명해본거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마 제일 큰 변경점이라하면 사이드바 하단의 광고를 없애버렸다.
실제로 광고가 작다보니까 푼돈도 안되는데 사이드바만 더 답답해서 별로 좋지않은 사이트경험을 제공하는거 같아서 과감하게 제거했다.
더불어 화면 스크롤시 사이드바가 올라갈때 쿠팡링크도 화면끝까지 내리지않는이상 안보이게 처리해두었다.
나름 깔끔한 사이드바를 보여주기위한 작은 수정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3. 댓글 영역 수정

대체 이 부분을 몇번이나 만지는지 모르겠다.
일단 디자인은 보이는대로하는걸로 해봤다.
높이도 댓글 길이에따라 알아서 조정되며 말줄임표기도 보이게 스타일을 구현해보았다.
또 1일내 댓글은 노란색 그라데이션으로 표기를 해놨다.
그리고 나만(?)보기위한 디자인표기가 있는데, 잘보면 우측에 흰색 라인이 있는 댓글이 있고 없는 댓글이 있다.
이건 내가 댓글을 읽고 좋아요를 남기는데, 그걸 구분하기위한 스타일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가장큰 변경점은, 사이드 댓글리스트에선 '내가 작성한 댓글'은 안보이게 처리해뒀다.
내가 댓글읽고 답글을 쓰는데, 이게 양이 좀 쌓이면 거의 도배식으로 떠서 우측에 내가 쓴 댓글만 가득보이는게 해당 영역의 취지랑 전혀 안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남겨준 댓글만 우측 리스트에서 보이게 될 것이다!
뭐 일단 이정도?
자잘한 수정이 있다면 내용을 여기에 더 추가하든지 해야겠다.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된 작업노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