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비정기 작품으로 다섯번째 작품 집어봤습니다.
판타지물 작품에 소재가 진부하지만 안정적인 맛인거 같은데, 달리 제작자도 안붙고 기존에 헬모드랑 겹쳐서 눈팅만하다가 일단 1화정도 작업해봤습니다.
동료대신 희생하며 10년이 지난 후 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심심하면서도 그냥 적당한 판타지물 느낌이라 잔잔하게 하기 좋을거 같네요.

나름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이후 동료들의 주인공 '잭'에 대한 반응도 꽤나 진실되서 좋고,
돌아오니 자신의 거의 대영웅화 되었다는걸 보면 여느 추방물같이 주인공이 심한 취급을 당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애니이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 초월자가 처음부터 다시 살아가는 느낌이라 먼치킨물이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또 의외로 그런게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니까요.

일단 잭 자체가 솔로지향형에 여자들과 접점도 거의 없다보니까 애니 포스터에 있는 여러 히로인들이 꼬일게 분명하면서도 반대로 그렇고 그런 라인이 형성이 안될거같아서 여느 양산형 애니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애초에 헬모드랑 겹치다보니까 우선순위는 그쪽이 되겠지만, 나름 진도도 따라가면서 비정기적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천천히 즐겨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