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루시아나와 멜로디의 학원 생활!
멜로디가 루시아나를 따라가면서 저택에 남는건 일전에 안네마리에게 선물받은 어머니를 닮은 인형인 세레나였다.
성녀의 마법(메이드 마법)으로 인격을 부여해 의인화 되었는데, 1화에서 나온 멜로디의 엄마와 외형이 아예 같다.
이정도면 뭐 거의 예토전생 아닌가...?
흥미롭다...

학원 생활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명도 가득하고,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는데, 여기서 등장한 인비리아 가문의 영애가 꽤나 맘에든다.
뭔가 표정이나 몸짓이 매우 요망하달까, 뭔가 작중의 캐릭터에서 보이지않는 미묘한 표현이 유난히 돋보인다.
전전화에서 나왔던 랭크돌 영애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주체가 루시아나의 학원이야기가 되는거 같은 분위기가 흐른다.

별개로 현실세계의 이야기도 잠깐 나오는데, 원래 여주인공인 세실리아가 '메이드'로써 활약하는 초기 비공개안 스토리가 있었다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또한 꽤나 설정상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주변인물들이 많이 여성향 게임 세계로 전생하게 된게 아닐까하는 생각부터 참 여러가지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많이 정보가 풀려 혼란할 정도니까 말이다.
의외인거는 남주에 포커스가 가는 경우가 거의없다랄까?
의외로 백합노선을 맛있게 타는거 같아서 즐겁다.
이런쪽 작품은 별로 접해보지 않아서 자막을 맛깔나게 표현못하는게 좀 어렵기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