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오랜만에 정치&암약물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다!
전화에서 해룡에 의한 폭풍으로 배들이 헤어지게 되고, 잠시 만났던 알바트로 공국의 조난인원을 모두 구하게되며 레오가 하는행동을 하면서도 알의 분위기가 나는? 미묘한 느낌의 전개가 지속된다.
알은 레오도 독해져야한다고하는데, 사실상 그 모든걸 할 수 있는 알이야말로 진짜 능력자가 아닐까 싶다.
이야기가 아~주 재밌어지는데, 벌써 끝물이라는게 참 아쉽다...

사실상 찌꺼기 황자라고 불려도 주변에서 알의 진면목을 알아주는 사람들에 둘러쌓여있으니 딱히 문제가되는 황자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게 포인트.
사실상 알을 대면하고나면 대부분 알의 매력(?)의 포로가 되는게 아닐까 싶다.
사실 높으신 분들의 일탈이나 서민적인 모습이 호감을 유발하는 연출은 다른작품에서도 워낙많고, 알의경우에는 특히 인간적인 부분이 많다보니 접근이 편한 느낌의 윗분이랄까 그런면에서 유독 매력이 있지 않나 싶다.
에르나나 피네도 알의 그런면에 반한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심지어 이번편에서는 구해준 알바트로 공국의 공자인 줄리오도 뭐 거의 사랑(?)에 빠진듯한 느낌의 연출이 많다보니, 정말 죄많은 남자가 아닐까 싶다.
알 이 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