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사드립니다.
2화도 역시나 재밌네요...
아직 목도리에 마력넣는 정도가 다인 주인공이지만, 어떻게든 뤼디와 클라리스를 구해내고 한집에 동거(?)까지 해냈습니다.
바로 넘어지면서 만두도 잡아주고, 팬티도 뒤집어쓰고...
너무 뽕빨물 정석이라 할말이 없게만드는, 26년도 작품입니다.
그래 난, 이런 원초적인 도파민을 원했어...

단순히 목숨 구해진걸로는 한방에 반하지는 않는, 쉽게가지 않는 스토리라 나름 괜찮네요.
뭐랄까 원래라면 목숨정도 구해주면 플래그 제대로 꼽는데, 이후에 주인공 특유의 도짓코 행위때문에 그 점수를 다 깍아 먹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친구 캐릭터가 아니라 에로/하렘 게임의 주인공마냥 너무 정석적인 넘어짐에 관련된 이벤트가 줄줄이 나오는데...
앞으로 얼마나 수많은 여자들과 이런 이벤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니, 이걸 기대된다고 하는게 맞나...

일단 지금이야기는 원작게임 마지에크의 시작지점에서 2주앞선 프리퀄 시점인데,
이미 코스케가 훌륭히 시간선을 흔드는 각종 이벤트가 출몰하는 듯 합니다.
아마 게임 본편 스토리를 주인공이 알고있어도 거의 의미없게하는 느낌으로다 흘러갈 듯 싶네요.
오히려 원작 주인공인 이오리와 대척하기보다는 뭔가 같이 재미있게 해나갈 거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나온 것도 있고, 빠르게 자막 먼저 올릴 예정으로 오프닝/엔딩 가사는 아직 작업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주중, 아니면 3화 올릴떄쯤에 작업해서 1,2화도 재작업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애니 특이하다면 특이한게, 애니 타이틀이 오프닝 맨 끝에 나오네요.
에피소드 타이틀도 마지막에 나오고요...
처음에 1화 마지막에 원작 부제가 나오길래 뭐지?했는데 그게 1화 에피소드 제목이었다는 걸 2화작업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