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는 본격적으로 변경마을로 떠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도중에 '해자'라는 특이한 단어가 나오는데, 주로 성곽이나 고분 주위에 파서 만든 도랑을 뜻한다.
왜 우리 중세시대보면 마을 외곽 벽을 기준으로 도랑이 파져있고 거기에 수로가 흐른다던지 하지않나, 그거 정식명칭이 '해자'라고한다.
그리고 '방생제', '사육제'같은 축제이름이 나오는데,
이건 일본의 여러 축제중 하나로 방생제의 경우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에 감사하는 신토(神道) 기반의 전통 축제로 약간 감사제 같은 느낌이고, 사육제는 그냥 카니발의 한자 표기라한다.
절기별 축제? 느낌이긴한데, 대사에서도 그냥 예시를 드는 느낌으로만 나와서 그대로 번역하긴했다.

자막은 SubsPlease 기준
- 260119 압축파일로 변경
- 260129 오프닝 부제 오타 수정 '망르을' -> '마을을'
아 그리고 이번 화에는 엔딩도 포함되서 엔딩 작업하느라 시간을 좀 더 썼다.
슬슬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돌입하려는거같아서 관련 설명이 가득해질 생각하니 아득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