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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파티로 로댕 식각 훈장 코팅 - 명일방주 엔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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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많은 세계를 구하면서 또 가장 즐겨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게바로 명일방주 - 엔드필드다!
예전 디펜스게임인 명일방주도 꽤나 재미있게 했는데, 자그만한 폰으로 조작해야 한다는점과 무슨 실전컨트롤마냥 오퍼레이터(타워)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스킬컨트롤을 해야한다는거에 좀 어이가 없어서 그만뒀다.
한때 스카디관련 굿즈도 모으고, 아직도 집에 스카디 피규어가 있을정도로 캐릭터는 꽤 맘에드는게 있었는데, 세계관이 유난히 어둡고 상술한듯이 게임적 컨트롤이 단순한 디펜스 이상을 요구하다보니까 점차 놓을 놓게 됐지 않았나 싶다.
1. 식각 훈장 코팅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은 픽뚫로 2번이나(!) 먹어서 1돌이된 이본의 처절한 로댕 식각 훈장 코팅 여정에 대해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식각 훈장이란 이겜에서 쉽게말하는 도전과제의 역할을 하는 기준이고, 코팅이란 해당 도전과제에 대한 단계적 도달점이라고 보면된다.
모든 식각 훈장이 동, 은, 금, 플래같은 단꼐를 가지는건 아니고, 몇몇의 훈장만 상위 코팅이 가능하다.
이번 게시글의 주인공인 로댕 훈장 코팅의 경우엔 메인 스토리 보스용 특수 코팅을 해준다.
코팅, 이걸 무슨 코팅이라 해야하지? 플래티넘은 아닌 것 같은데...일반적으로 최초로 가장어려운 난이도의 보스를 클리어하면 기본 훈장을 주고, 그걸 주어진 특수 조건(로댕의 경우는 120초내 클리어)을 달성하면 위와 같이 코팅을 해준다.
이런류 훈장이 현재 나온 메인스토리 보스들한테 다 있는데, 내가 이게임을 이런 전투컨텐츠를 즐긴다기보다 공업시스템 위주로 즐기다보니 이제와서 따게 되었다.
따는게 쉽지도 않았고...
2. 플레이 영상
뭐, 거두절미하고 일단 플레이영상이다.
로댕 식각 훈장 코팅 - 명일방주 엔드필드
사실 리트만 한 대여섯번 했고, 이거덕분에 파티 구성과 딜링 순서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전에야 불켜진거만 꾹꾹 눌러도 대부분 무리없이 플레이가 되었는데,
120초내에 로댕을 잡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포텐셜을 끝까지 다 꺼내야 한다는게 새삼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저정도로 깰 수 있을 견적이라는게 고마울 정도...?
3. 클리어 세팅
다음으로 위 파티의 세팅을 알아보자.
뭐 대단하게 공략을 쓸 생각은 없다.
조금만 검색해봐도 이본파티 굴리는법에 대해서는 고수분들이 써놓은게 많아서...
근데 왜 그런느낌이지않냐, 저걸 그대로 다 따라해야하나? 싶은것도 있고 또 몰랏던 상황에서 '아! 이거때문에 이걸 맞춰야하는구나?' 하는 느낌 말이다.
그런거 위주로 기술해보려한다.
3-1. 이본
1돌 이본이본파티니까 당연히 1번은 이본,
픽뚫과 찍먹으로 2장이 나와서 어찌저찌 1돌이 되다보니까 쓰게된 녀석이다.
캐릭터 컬러가 매우 핑크핑크해서 좀 곤란했지만, 캐릭터 스토리가 꽤 나쁘지않았고 나름 밝은 캐릭터라 플레이하면 재미있다.
특히 궁쓸때 입으로 두두두두두다다다다다다! 하는게 그냥 하염없이 귀여움.
아 물론 저렇게 소리내는것도 나름 사플용으로 타이밍재는용도기도함ㅋㅋㅋ
모든 스킬은 마스터리 작까지 완료해서 12/12/12/12인 상태이다.
이 스킬작이 필수냐? 라고 물어본다면 연계스킬을 제외한 나머지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스킬레벨=데미지인데, 결국 성장의 한계에 다다르면 마스터리 레벨 하나라도 땡겨오고싶은게 현실적이기 때문...
무기는 6성 쐐기
방어구는 경찰셋무기는 당연히 픽뚫로 생각도 없던 가챠계획으로 나왔기 때문에 전무따위 없다.
다만 전무가 없다면 쐐기나 항로정도는 들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메인딜러다보니 무기영향이 아예없는수준은 아니기 때문...
기질 식각은 매너로 4/4/2까지만 해뒀다.
방어구는 경찰셋.
이부분에서 가장 공략과 내 생각이 많이 갈렸는데, 바로 궁충전효율 옵션때문이다.
실제로 이본파티를 굴리다보면 이본궁이 매우매우 늦게 차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본은 메인딜이다보니까 장비에서 궁충을 챙겨버리면 자연스레 딜로스가 생기기마련이다.
명함 이본의 경우는 어쩔수없이 한부위는 궁충을 챙기지만, 1돌의 경우에는 연계공격을 성공하면 궁극기 게이지를 15 얻을 수 있으므로 궁충까진 필요없지만, 반대로 매우 사이클을 잘돌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부분이 제일 손을 많이 댄 부분이자 컨트롤과 세팅사이에서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곳이라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결국 딜을 올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이 타이밍때 이본 전스를 무조건 써야한다이본은 스킬구조나 그런것들이 일반적인 캐릭터와 다르게 적이 빙결부착인지, 동결인지에 따라서 전스가 그냥버전과 강화버전으로 나뉜다.
이걸 효율적으로 써주지 않는다면 딜은 물론이고 궁게이지도 영 회복이 더딘게 현실,
이때 이본의 강화전스를 트리거하는 방법이 다른 캐릭터가 아츠부착을 하는 타이밍인데, 위 파티에서는 그 타이밍이 딱 3개였다.
1) 질베르타 전스, 궁
2) 알레쉬 궁
3) 자이히 전스 막타
3) 자이히 전스 막타
그래서 사실상 사이클이 위 스킬들을 얼마나 잘굴리냐에 따라서 결정되고, 또 이본이 자주 전스를 켜야하기 때문에 스킬게이지를 누구한테 배분할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돌의 경우 이본이 연계공격을 터트려야 궁게이지가 15 회복되므로 이것도 꼭 놓치지말고 노려줘야하는 타이밍이다.
걍 많이 복잡하다...
궁 난사
궁 마지막 강력한 일격그래도 깎으면 이렇게 궁극기로만 50만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뽕맛때문에 이걸 연습을 안할수가없다.
이래저래 컨트롤하는 맛은 있는 캐릭터.
3-2. 질베르타
명함 질베르타사실상 필수파츠 1,
우리들의 영원한 전달자 아가씨인 질베르타다.
현재 자연 서포터로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받는 질베르타는 왠만한 아츠캐릭터 파티라면 무조건 들고가고 싶은게 현실적이다.
질베르타의 전스로 적 모으기+자연 부착+방어불능(물리)을 부여하는건 치하하고 궁극기가 무려 적의 아츠저항을 내리다보니까 쉽게말해 디버프 영역으로 아주 쉽게 채용할 수 있는 서포터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게임, 자연속성 반응인 '부식'이 적의 아츠저항을 또 깎는 효과가 있어서 이를 노리면 왠만한 아츠캐릭터가 몇십만 딜을 내는게 아주 쉬워진다.
핵심 스킬 마스터리는 궁극기이고, 자연스럽게 이 궁극기를 자주쓰기위한 궁극기 충전 효율이 필요한 캐릭터라 볼 수 있다.
무기, 사명의 길
장비, 식양세트무기는 거의 타협이 안될정도로 자기 전무인 사명의 길이 압도적으로 좋다.
궁충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인데, 풀 기질 식각시 무기에서만 챙길 수 있는 궁충이 46%이기 때문이다.
3옵도 소소한 디버프식 아츠피해증가여서 괜찮다보니 솔직히 내 엔필 최초의 가챠를 했다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걍 느껴지는게 사기느낌이 났거든...
장비는 궁충을 이빠이 챙길수 있는 식양세트를 채용했다.
이렇게 해서 맞춘 궁충이 거의 260%가 넘는데, 솔직히 이것도 쓰다보면 아다리가 안맞는경우가 있다보니까 궁충은 그냥 다다익선인 느낌이다.
그래도 최소컷을 잡자면 240%언저리가 아닐까 싶다.
파티에서의 역할은 상술했듯이 자연부착+아츠피해디버프이다.
스킬포인트가 남는다면 질베르타의 전스를 쓰면 빠르게 이본 강화전스를 킬 수 있으므로 사이클이 안맞다 싶을때는 이 루트도 자주 애용했다.
3-3. 알레쉬
풀돌 알레쉬내가 성능에 굴복해버린 남캐,
원래는 풀 여캐팟 쓰겠다고 이자리에 펠리카 넣고 썼는데 이러니저러니 하다보니 결국 이본파티에는 알레쉬가 찰떡궁합인것 같다.
서포터 자리다보니 굳이 비싼 6성을 더 넣을필요도 없거니와 부족한 냉기부착 요원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궁과 연계스킬이 고트이신 형님... 나머지는 조트이신 형님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알레쉬는 딱 필요한 연계스킬과 궁만 투자해주었다.
이래도 된다.
아니 오히려 이래야한다.
알레쉬에 써줄 전스따위는 없고 알레쉬의 모든것은 다 연계스킬과 궁에만 모여있기 때문이다.
알레쉬의 특징은 스킬게이지를 벌어다주는것이다.
안그래도 이본이 강화전스 빵빵터트려야 하는 타이밍에 스킬게이지 회복은 정말 목이메일정도로 필요하다.
그러다보니까 궁을 최대한 자주쓸 수 있게 궁충을 이빠이 땡기는 세팅을 해야하고, 또 그걸 위한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
무기, 불사의 성주
장비, 궁충파츠무기도 사실상 부옵이 제일중요하다.
그렇다, 그냥 궁충효율붙어있는 무기끼면된다.
게다가 이 형님, 무기고에서 그냥 초회로 살 수 있는 불사의 성주를 껴주면 끝이다.
기질만 적당히 궁충꺼 가져와서 박으며 세팅끝.
장비도 마찬가지다.
지능+궁충장비를 최대한 끌어와서 박아주면된다. (갑조+식양건틀렛+궁충부품2)
물론 이래도 부족한게 궁충이므로 정밀가공을 다 해줘야한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알레쉬형님은 그야말로 이 파티의 윤활유이자 구세주이다.
특히 궁을쓰면 냉기부착을 한번 해주는데, 이걸 질베르타의 궁 전에 써주면 아주쉽게 '부식'을 터트려 적의 아츠저항을 대폭깎을 수 있다.
진짜 사소한데 중요한 컨트롤.
3-4. 자이히
풀돌 자이히빙결파티의 영원한 동반자.
힐러역할도하고, 전스를 통해 강력한 일격을 연계공격 트리거로 쓰며 이본의 전스까지 강화시켜주는 다재다능한 빙결 서포터다.
라스트라이트, 탕탕이 세팅에서도 쓰일정도로 빙결팟이라면 얼굴을 안비칠수가 없는 캐릭터.
무의식적으로 써주는 파츠다.
스킬은 전스와 궁이 제일중요하다.
아니 궁이 제일중요하다.
궁에서 빙결속성과 자연속성의 피증을 그냥 12초동안 깡으로 주기때문.
극딜전에 궁켜준다. <- 이거만 기억해주면 끝인 최고의 캐릭터
무기, 선교의 자유
장비, 궁충 파츠무기는 기사도 정신이 제일 좋다.
난 없어서 그냥 차선책인 선교의 자유를 꼈지만... 기사도정신을 어떻게 얻는다면 바로 바꿔주고 싶다!
장비는 알레쉬와 같게 궁극기 충전효율을 이빠이 땡기면된다.
자이히가 힐을 해주긴하나 이게임 특성상 힐이 필요할정도의 장기전이면 애초에 파티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거고, 생각보다 전스로 받는 힐만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돌파를통해 메인오퍼가 힐이되면 지원오퍼들도 힐이되는게 있어서 파티유지력이 끝내줌)
4. 딜 사이클
내가 느끼는 딜사이클은 2개다.
극딜 사이클과 일반 사이클, 나뉘는 기준은 알레쉬와 질베르타의 궁 유무이다.
4-1. 극딜 사이클
이본 궁 -> 자이히 궁 -> 알레쉬 궁 -> 질베르타 궁(이본 궁 연사직전, 궁 모션 3번째꺼) -> 이본궁종료전 자이히 전스 -> 이본궁 막타이후 이본 강화전스
이렇게하면 이본 궁으로만 대략 50만 + 강화전스로 10만 정도 뽑는게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는 이본의 궁 딜의 핵심이 입으로 두두두두두하는 그 타이밍에 모든 피증과 디버프를 다 쏟아 넣는다는 것이다.
알레쉬 궁 -> 질베르타 궁으로 적에게 부식과 더불어 질베 궁의 디버프를 걸어주고,
상대적으로 버프시간이 긴 자이히 궁 12초짜리를 사이클 가장처음에 넣어주며,
이본 궁 막타가 강력한 일격판정이라 막타전에 자이히 전스를 켜주면 각종 연계공격과 이본 강화전스 타이밍이 나오게된다.
사이에 뜨는 연계공격은 보이는대로 입력하되 이본 연계공격이 궁 도중에 써지면 궁이 캔슬되므로 그거만 의식해서 피해주면된다.
4-2. 일반 사이클
4캐리겉 모두 궁이 장전되지 않았을 경우의 일반적인 컨트롤.
1) 알레쉬 궁 + 이본 강화전스: 알레쉬 궁은 냉기부착 + 스킬포인트를 0.3~0.5칸 이상을 벌어다 주기때문에 남은 스킬게이지가 0.5칸 이상일때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이본 강화전스와 연계를 할 수 있다.
2) 자이히 전스 + 자이히 연계공격 + 이본 강화전스: 자이히 전스가 유지되는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전스를 미리미리 써주는것이 중요하다.
3) 질베르타 전스 + 이본 강화전스: 질베 전스 막타에 자연부착이 있어서 이본 강화전스 트리거가된다. 빠르게 이본 강화전스를 통해 딜 + 궁극기 게이지 회복을 노린다면 사용. 스킬게이지 2칸 필요
4) 질베르타 궁 + 이본 강화전스: 질베르타 궁만 차있고 다른캐릭터가 빌빌거릴때 빠르게 넣는 딜링 구조, 자주는 안쓰는데 기억은해두면좋다.
자이히 궁은 단순한 파티 버프용이고 냉기부착이 없으므로, 위 타이밍에 필요할때 버프로 걸어주고나 극딜 사이클을 위해 아껴두는것도 나쁘지않다.
이렇게 로댕 식각 훈장 코팅을 성공해서 기쁜 마음을 기록으로 남기기위한 대장정이 완료되었다.
더불어 이본 파티 쓰는법에 대해서 뭔가 깨달아서 그 느낌도 기록해보고 싶었다.
조만간 다른 보스들도 이본파티로 코팅 도전해봐야겠다!
곧 질베르타 복각한다던데, 질베르타 돌파해주면 더 강해지겠지? ㅎㅎㅎ
전무는 쫌...
#엔드필드 #세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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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하라
*********@*****.***
11시간 전
에루샤
10시간 전
@키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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