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하이텐션 캐릭터 하나 나올줄알았는데,
역시 나와줬다.
이런류 작품은 주인공들은 적당히 젊잖음 떨고, 주변에서 왁자지껄하게 분위기 올리는게 참 재밌단 말이지...
이번화도 겁나 재밌다!

SubsPlease 1080p, Pretendard
전화에서 마물에게 잠식당하던 말시어스를 슥슥 구출하고 세라가 처음에 잡혀왔듯이 말시어스 또한 오마쥬마냥 답습하는 에피소드.
세라가 말시어스의 모습을 보고 자책하는게 나름 일품이다.
일드렌 왕국의 전 왕녀이자 동경의 대상인 위스테레시아도 나오면서 점점 일드렌과 야만족 사이의 정체성이 많이 흔들려지고 있는데, 이정도면 일드렌 왕국쪽이 여러 정보가 차단당한 상태로 세계 정세에 대해 너무 파악하지 못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전화에 잡은 용이 장어계였어?뭐 그런 복잡스런 설정은 매화마다 조금씩 풀어주고있으니 천천히 즐기면 될거 같고,
이번화에서도 역시 행복에 절여지는 세라의 모습을 보며 눈호강 즐겁게 했다!
작업하면서 배고플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