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겁나재밌다.
역시 판타지 설정이 있으면서 한 9~10화정도 가볍게 스토리라인을 가져가는 작품은 마지막 2~3화에서 갑자기 스토리의 재미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듯 하다.
사실상 복선회수 + 카타르시스의 집약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 인상(?)을 잘 남기기 위해서 하는 전략이긴하다만 여기까지 매주 버티면서 본 시청자들도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정말 전투 브금이랄까, 뭔가 카타르시스가 오는 장면에서의 OST는 진짜 잘만든 것 같다.
레벨 넘기기할때 음악,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

SubsPlease 1080p, Pretendard
슬슬 대단원의 막을 내릴때가 됐나보다.
히비키가 지금까지 주신으로부터받은 여러 사기적인 스킬이 '감정'하나를 놔두고 전부 소실되어버렸으니 말이다.
꼭 무언가를 위해 스킬과 가호를 버리는 모습을 보니 전생슬에서 대현자가 상위 스킬을 얻기위해 무한 가챠+조합을 했던 장면이 생각나더라...
덕분에 서포짱도 이번화에선 매우 열연했다!
신계 개그 듀오주신도 한량처럼 보이지만 할땐 하는 느낌 꽤나 좋았고,
여러모로 그간 개그캐로 하락했던 캐릭터 평가를 이빠이 끌어올리는 에피소드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전화부터 풀어온 '그녀'의 깨어남이 뭔가 트리거 일듯 싶고 이거때문에 지금까지 주신이 히비키한테 치트급 능력들 퍼준거 같긴한데...
다음주가 정말 기대된다.
아무쪼록 벌써 마지막화가 코앞이다!
큰거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