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휴는 즐겁게 보내고 계시려나요!
갑자기 고열에 시달려도 연휴 도중 헬 모드는 정말 개꿀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바로 새로운 파티원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번편은 무난한 던전공략 + 스토리네요.
벌써 첫 여름방학까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다니, 확실히 1기에 비해 템포가 엄청 빠른듯 합니다.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전화에서 킬이 동료가 되면서 배후의 구린 세력이 있다는 것도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카르넬 자작이 확실히 원군으로써 서포트해준다는게 알렌의 든든한 백업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여름방학답게 잠시 가족들의 얼굴도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무려 알렌의 부모가 새로운 개척촌의 촌장이 된다니, 참 여러모로 감개무량하네요.
뮈라는 재능없음으로 나왔는데 벌써 5살이 됐나보네요. 다들 성장속도가 빨라...

1기에 비해서 진행속도가 뭐 몇배는 빨라져서 템포잡는데 힘들긴 하지만,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적당히 북적북적하니 괜찮은 느낌입니다.
근데 가면갈수록 작화가 좀...
힘내라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