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에서도 새삼 느끼는 전 용사파티 일원들...
처음엔 로드급이니 아크급이니 이러니저러니 화려하게 나와도 전부용사파티 일원들에게 한방컷 난다니...
의외로 악역처럼 나와도 뭐 거의 상대는 전부 잡몹처럼 썰려나가는게 참...
어차피 썰릴적이라 그렇게 비중을 크게안둬서 시원시원하긴한데, 이정도면 골치아픈 문제가 정말 맞나 싶기도 하다.
이번화에서도 마신이니 뭐니 등장하는 적들이 있긴한데, 랙한테 한방컷이고, 무슨 대빵큰 얼굴만한 사신?은 뭐 그보다 등급이 높은지... 명칭에 대한 정리가 전혀 안되다보니까 어렵다 증말...

뭐 반대로 말하면 아무리 강해도 물량전엔 못당한다는 느낌은 잘 살린지라 여럿이서 역할을 나눠서 동시에 여러 일이 진행되다보니 긴박감은 나름 있는 편.
전화에서 나왔던 연금술하는 영애는 생각보다 안경캐릭인데도 스타일이 나쁘지가 않다.
이 애니의 장점중 하나가 여캐들을 말랑쫀득하게 잘 그린다는점인데, 이게 꾸준히 작화유지가 되다보니 나름 보는맛은 훌륭하다.
그리고 의외로 전투장면에서 구도가 나쁘지않은 장면이 많다!
일섬!
골란 ㄹㅇ 호감캐임다만 뱀파이어가 적이라그런지 어두운 장면에서의 씬이 많다보니까 이런 작화나 그림체가 좀 죽는느낌인건 아쉬울따름...
그나저나 다음화가 드디어 마지막인데,
랙은 과연 끝까지 본인의 정체를 공표하지않고 록으로써 살아갈지 궁금하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