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025년 12월 마듀 하얀 숲 덱리 (2025 DEC 듀컵) - 유희왕
by
2025년 12월 마듀 하얀 숲 덱리 (2025 DEC 듀컵) - 유희왕
목차
마듀 25년 12월 듀컵 하얀숲 덱리이번 25년 12월 유희왕 마스터듀얼 듀얼리스트 컵을 등반하면서 사용했던 덱인 하얀숲 덱리와 더불어 위 덱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고자한다.
이번에 [하얀 숲의 마녀]와 각종 디아벨 카드를 지원 받아 오프 덱리에 한발자국 가까워진 하얀숲에 대해서 카드가 가지고있는 의미와 더불어 전술의 폭, 채용이유 등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더불어 듀컵에서 등반하면서 고려했던 여러가지 전술도 정리해보고자 한다.
개인의 연구노트라 봐주시면 될것 같다.
본 연구글은 25년도 12월 기준의 마스터듀얼에 출시된 카드와 '드래곤테일/아르토메기아' 테마가 추가된 셀렉션팩까지의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1. 요약
하얀숲은 마법/함정카드를 코스트로 전개가 이루어지는 테마이며 최종적인 필드에 2-3가지 이상의 퍼미션을 전/후열에 늘어놓는 덱이다. 견제의 중심은 거의 전열에 포진되어 있다.
특히 하얀숲 마법/함정 카드는 몬스터 효과 발동 코스트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필드위에 다시 세트되는 자원회수적 성격도 띄고 있기때문에 이를 이용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한게 장점이다.
기존에도 크샤트리라, 천년, 데먼스미스등의 여러 용병과 섞어쓰면서 집을 짓는 용도의 메인 핵심 테마로 운영되어왔고 그러다보니 특유의 '긴 전개'가 많은 유저의 인식에 남아있는 덱이기도하다.
최근 지원으로 초동률을 올려주는 전용 필드마법이 생겨서 이제 용병의존도는 많이 낮아졌고, 디아벨 테마 지원을 통해 견제부터 킬 결정력까지 많은 부분을 보완하는 지원이 이루어졌다.
2. 덱 파워
솔직히 최신 테마군들의 카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덱 파워를 가지고있다.
당장 이번분기에 추가된 드래곤테일이랑은 비교할정도도 안되고, 아르토메기아나 리시드, 기존의 강 테마군들에비하면 한수 아래의 덱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선공으로 시작했을경우 유의미한 필드를 늘어놓는게 가능한 덱이다보니까 선공이면 가능한한 이기고, 후공도 어떻게든 비벼본다라는 느낌으로 접근을 하면 아직까지 덱의 매력이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렇게 선공원툴덱이라 볼 수 있는 덱 치고는 자체 초동률이 극도로 낮다.
순수 원핸드가 가능한 패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고, 전개에 사용될 마/함 코스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테마 입장에서 핸드 조합에 따라서 체감 초동률은 생각보다 더 낮아지는게 문제이다.
하얀숲좀 오래해본사람이라면 덱이 가지는 고점에 문제가있다기보다 패트랩 돌파력, 초동 확률에 더 큰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게되는 것이다.
흔히 후공은 어쩔수없다해도, 선공을 지는 판이 많아지면 여러가지 덱에 대해서 의심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3. 카드 해설
![]() 하얀 숲의 아스테랴 | 하얀 숲의 아스테랴 일소권을 사용하는 하얀숲의 초동카드, 다만 일소권은 후술할 [하얀 숲의 실비]에 주는게 워낙 강하고, 이 카드는 [우라라], [뵐러], [포영] 등 온갖 패트랩을 다 맞아주다보니까 패가 어지간히 좋지않는한 일소권을 주지는 않는 반쪽자리 초동이다. 다만 특소되어 나온 아스테랴는 그런 리스크가 거의없으므로 보통 [데먼스미스]나 [토이박스] 용병을 채용해서 어떻게든 이 카드를 특수소환해 연결하는 용도로 1장 투입한다. 이번 글에서의 덱리는 그런 용병접속이 없기때문에 순수하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개념으로 이 카드를 사용하거나 [죄보의 기만]과 같이 [응전의 G] 케어에 사용하게된다. 별명은 "금쪽이", 커서 디아벨스타가 된다! |
![]() 하얀 숲의 리제트 | 하얀 숲의 리제트 이 덱의 최고의 초동카드 1, 패의 마/함 코스트 한장으로 덱에서 [하얀 숲] 몬스터 카드를 한장 서치할 수있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보통 [하얀 숲의 실비]를 손으로 가져오지만 이미 [실비]가 손에 있거나 전개도중에 사용할 경우 신지원인 [백마녀 디아벨제]를 서치할 수도 있다. 패에서 반짝이므로 [우라라], [퍼지] 말고는 맞지않는 카드다보니 가능한한마지막 공격권으로 남겨두는 카드. 커서 디아벨제가 된다! |
![]() 하얀 숲의 아자미나 리제트 | 하얀 숲의 아자미나 리제트 아무조건 없이 패에서 특소되는 전개요원, 카드명 자체에서 [하얀 숲]과 [아자미나]를 둘다 지정하기 때문에 보통 [하얀 숲]에서 [아자미나]를 접속할 때 사용하게 되는 파츠다.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었을 경우 [죄보]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효과로 [죄보의 기만]을 가져와서 아자미나 기믹을 연결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죄보 사냥의 악마"]를 먼저 가져와 [디아벨스타] 기믹을 먼저쓰는것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서치범위가 넓은 덕분에 이 덱의 대응력이 마찬가지로 넓어진거라 보면될것 같다. |
![]() 하얀 숲의 실비 | 하얀 숲의 실비 이 덱의 최고의 초동카드 2, 일소권을 사용하긴하지만 이 카드가 서치해오는 [이야기]와 [숲마녀]로 풀필드가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선견제 당하는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정직하게 필드에 일소로 나오기때문에 우라라 뵐러 포영을 다 맞기는 하지만 보통 실비가 먼저 사용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강력한 공격권으로 작용한다. [숲마녀] 지원전에는 가져올수있는 유효한 카드가 [이야기]정도여서 다양하게 견제되었지만 이제는 다른 공격권과 더불어 전개를 굳히는 강한 카드로 부상했다. 특히 [증G]나 [후와로스]같이 정지되는 사태에도 [재앙]을 서치하는 것으로 무난하게 착지점을 가져갈수있다는것도 꽤나 매력적이다. |
![]() 하얀 숲의 전해져오는 이야기 | 하얀 숲의 전해져오는 이야기 통칭 [이야기]라 불리우는 핵심 마법카드, [하얀 숲] 마법/함정은 모두 몬스터 효과를 발동하기위해 묘지로 보내지면 필드위에 다시 세트되는것을 이용해 첫번째로는 코스트로 사용되고, 두번째로는 자체 효과로써 사용이된다. 특히 이 카드는 [하얀 숲]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어 필드나 패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카드에 접속할 수 있어서 본인이 서치 우선순위 대상이기도한 좋은 카드라 할 수 있다. 여러모로 초동카드와 같이 잡혀있으면 천지창조까지 할 수 있을정도로 강한 카드. |
![]() 하얀 숲의 마녀 | 하얀 숲의 마녀 이번에 지원으로 추가된 초동카드 3, 발동시 효과 처리로 덱에서 [하얀 숲] 몬스터를 한장 패에 넣을 수 있는 강력한 서치계 필드마법이다. 다만 이 효과를 발동한 이후 엑스트라덱에 어둠속성 몬스터 특수소환 불가라는 제약이 달려서 이 카드로 시작하는 전개냐에 따라서 전개과정과 최종필드가 유의미하게 달라지는 카드이다. 잘 알고쓰면 패트랩을 견제하는 좋은 카드가 되지만 디메리트를 생각하지않고 쓰면 여러모로 문제를 일으키는 카드. 이 어둠속성 제약때문에 기존에 쉽게 채용했던 엑덱 견제요원인 리틀나이트를 채용하기 어려워졌고, 아자미나 융합몬스터도 필드에 유의미하게 남기는게 힘들어져서 더욱 전술적인 움직임을 강요하게 되었다. |
![]() 하얀 숲의 죄보 | 하얀 숲의 죄보 [하얀 숲] 카드이자 [죄보] 카드로 인식되는 윤활유, 카드 자체의 특수소환이나 융합소환도 쓸만하지만 서치가 되는 [죄보]카드라는 점에서 [하얀 숲]은 물론 [흑마녀 디아벨스타]의 서치범위에도 닿는점을 이용해 전략적으로 죄보카드를 운용하기위해 사용되는 카드이다. 극고점 필드에서는 초융합 케어를 위해 [아자미아 레아 실비아]와 같은 암속성 카드인 [단죄벨]을 필드에 꺼내놓을 수 없으므로 [레아 실비아] 효과를 쓰고난 이후에 세트한 이카드로 패의 [단죄벨]을 내놓는 전략도 가능하다. 무난하게 가디언 키메라만 뽑아도 1인분은 하는 테마 기믹 카드. |
![]() 하얀 숲의 재앙 | 하얀 숲의 재앙 이 덱에서 몇없는 착지점을 제공하는 카드, 통상적으로 [실비]가 움직이는 초반에 상대가 [증G]나 [후와로스]처럼 더이상 전개를 하지못하게 막는경우에 주로 서치해 세트하는 카드이다. 무난하게 상대턴에 [하얀 숲]몬스터를 덱특소하면서 싱크로를 이어갈수도있고 경우에 따라서 [실비]를 특소해 덱에서 다음턴 전개를위한 후속을 챙기는것도 가능한 카드이다. 물론 [하얀 숲] 마법/함정이므로 코스트로 사용해도 필드위에 다시 세트가 되어주므로 여러모로 잡히면 든든한 카드임에는 틀림이 없긴하다. |
![]() 하얀 숲의 환요 | 하얀 숲의 환요 새로 지원받은 4레벨 튜너 싱크로 몬스터, 직접 싱크로 소환을 하기보다는 [요마 디아벨]의 효과나 [단죄의 디아벨스타]의 효과로 필드위에 나오게 되는경우게 태반이다. 마/함 코스트를 위한 카드를 2장까지 묘지에서 선택해 마/함존에 놓을 수 있고 엑셀 싱크로 가능한 성능의 싱크로 튜너이다. 일반적으로 4+8을 통해 [에그제큐트]를 소환한다. |
![]() 하얀 숲의 마랑 실비아 | 하얀 숲의 마랑 실비아 이 덱의 비대칭 견제 요원, 필드에 나와있는 견제요원이 아니라 상대턴에 [요마 디아벨]이나 [단죄의 디아벨스타]로 나와서 상대필드위의 몬스터를 뒷면으로 뒤집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포전기 오뚜끼카르마]의 효과를 탑재하고있고, 자체적으로 테마 싱크로 몬스터에게 관통2배 데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깜짝 킬각을 노릴 수 있는 성능좋은 카드이다. 여러모로 활약할만한 구석이 많은 카드. |
![]() 하얀 숲의 마성 루시엘라 | 하얀 숲의 마성 루시엘라 이 덱의 핵심 전개요원, 기존 하얀숲이 채용하던 용병은 모두 이카드로 연결하기위함이 과언이 아니라고 볼정도로 핵심 성능을 가지고있다. 효과는 단순히 마/함 카드 한장을 코스트로 하얀숲 카드를 가져오는 효과인데, 이 가져오는 카드가 몬스터/마법/함정을 모두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한 카드를 상황에 맞게 가져오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이 카드를 위한 코스트가 제때 맞춰서 있어야하는게 이 덱의 주요 전개 포인트이기도하고, 어떻게 이 카드를 올리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키 카드라 할 수 있다. 마듀에서 이 카드 등장시 승률이 80%로 찍히는걸 보면 이카드의 승리 결정력은 두말할것이 없는 수준. |
![]() 하얀 숲의 요마 디아벨 | 하얀 숲의 요마 디아벨 이 덱의 구 에이스 카드, 싱크로 튜너를 이용한 싱크로소환에 성공시 묘지의 마/함을 가리는것 없이 패로 리쿠르트 할 수 있는 강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더불어 상대 카드효과에 체인해 엑스트라덱에서 싱크로/튜너를 특수소환이 가능해 이를 통해 새로운 싱크로/튜너를 소환해 추가 견제가 가능하게 만드는 카드라 볼 수 있다. 다만 상대의 효과에 의존하기때문에 확정적 견제 느낌이 잘 나지않아 예전부터 1번효과까지만 사용하고 다른 소환을 위한 개체수로 이용되는 카드이긴 하다. 특히나 초융합이 나온이후로는 나름의 케어를 한다하면 필드위에있는게 더 무서운카드, 물론 카드효과는 절대 약한게 아니므로 저점필드나 타협필드에서는 이만한 카드가 없다. |
여기까지가 [하얀 숲] 테마군에 속하는 카드에 대한 해설이다.
다음으로는 디아벨 테마군에 속하는 카드에 대해 계속 알아보자.
![]() 흑마녀 디아벨스타 | 흑마녀 디아벨스타 이 덱의 가장 약한 초동카드, 초동의 목적보다는 무난한 전개도중에 나와서 [기만]이나 [배신의 죄보-실비아]를 끌어오는 목적을 하는 카드라 볼 수 있다. 그래도 엑덱의 [코로조]와 함께 6싱크로에 닿을 수 있는 전개법이 있어서 초동의 일환으로는 봐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도달한 집이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나는 딱히 가치를 두고있는 카드는 아니다. 하지만 초동의 이외의 목적에서는 아주 훌륭한 카드다. 룰특소로 필드위에 개체수도 충당이 가능하며 후열 퍼미션카드인 [실비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요원. 이쁜건 덤 |
![]() 단죄의 디아벨스타 | 단죄의 디아벨스타 최고의 어태커이자 프리체인 파괴요원, 그리고 상대턴 견제를 책임진다. 기존에 다른 퍼미션 용병을 필드로 세웠던 하얀 숲 입장에서 드디어 자체내 테마에서 유의미한 카드로 자리매김한 카드라 볼 수 있다. 패나 묘지에서 마법, 함정카드를 1장씩 제외하는것으로 특소가 되며 이후 프리체인 효과로 상대 필드의 카드를 한장 파괴할 수 있는 깔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필드위에 다른 '디아벨' 몬스터 카드가 있으면 [요마 디아벨]처럼 엑덱에서 싱크로/튜너를 한장 소환해 추가 견제를 마련해주는 고성능 카드라 볼 수 있다. 후공에서 돌파요원으로써도 역할을 하는 다크호스 |
![]() 백마녀 디아벨제 | 백마녀 디아벨제 [단죄의 디아벨스타]를 끌어오는 요원, [하얀 숲] 카드로 취급이 되다보니 기존 하얀숲 전개도중 서치하는 범위에 들어가있어 언제든지 백마녀->단죄로 연결이 되는 강력한 중간 카드 포지션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앞에서 패트랩 다빼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체효과가 무효될일도 적고, [커오디]->[필리어스]->[단죄] 순으로 퍼오는 구조다보니 자연스럽게 코스트도 마련이 되서 꽤나 기분좋은 느낌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 상대턴에 [단죄벨]로 소환된 [환요]와 싱크로해서 [에그제큐트]를 소환하는데 사용된다. (배신의 죄보-실비아를 안쓰면) 깨알같이 필드위에 다른 [디아벨] 몬스터가 있으면 내 필드 효과 파괴 면역을 부여해서 번개/라스톰등에 전열이 쓸릴 걱정이 없어 집으로 꼭 올려두는 성능카드. |
![]() 필리어스 디아벨 | 필리어스 디아벨 덱에서 [단죄의 디아벨스타]나 [백마녀 디아벨제]를 서치하는 카드, 레벨8 이상의 [디아벨]만 지정하고 있기때문에 아쉽게도 7레벨 [디아벨] 카드는 서치할수가없다. 다만 상대필드에만 몬스터가 존재할경우 이카드로 서치한 카드를 바로 특수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돌파상황에서 은근히 조커카드로 쓰이는 역할도 존재한다. 반대로이 특수소환때문에 뜬금없이 [응전의G]를 맞는게 유일한 단점인 카드. [단죄벨]의 소환 코스트로 제외되면 자체효과로 필드위에 모든 [디아벨] 몬스터의 공격력을 500올려줘 타점 보정이 매우 훌륭한 카드이다. |
![]() "죄보 사냥의 악마" | "죄보사냥의 악마" [흑마녀 디아벨스타]를 끌어오는 전통적인 서치카드, 디아벨을 서치는것과 더불어 묘지에서 [죄보]카드를 되돌리고 1드로우하는것도 본 덱에서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코스트 사용)를 낼 수 있다. 보통 [무 루시엘라고]로 가져와 아드창출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파워카드중의 하나. |
![]() 배신의 죄보-실비아 | 배신의 죄보-실비아 [흑마녀 디아벨스타]로 끌어오는 견제카드, 일반적으로 이 덱에선 [죄보의 기만]을 [아자미나 리제트]로 가져오기때문에 이후에 나오는 디아벨스타로는 견제카드인 이 카드를 가져오게된다. 예전에는 실비아 대신 [졸음의 죄보-모리안]을 가져왔으나, 융합메타가 된 이후 뒷면카드도 유효하게 소재로 가능하게 되는 환경이다 보니까 순수하게 무효를 해줄 수 있는 이 카드가 더 강하게 되어버렸다. 특히 효과를쓰고 필드위에 남아있는 [단죄의 디아벨스타]를 코스트로 사용해버릴 수 있다보니까 기존에 [흑마녀 디아벨스타]를 필드위에 남겨야했던 상황보다는 훨씬 카드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후속입장에서도 묘지에서 다시 특소되려는 [단죄의 디아벨스타]의 효과에 상대가 [지명자]나 견제카드를 쏴도 이 카드가 묘지에 있다면 그것을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숨겨진 효과"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한다. |
![]() 커스 오브 디아벨 | 커스 오브 디아벨 이 덱에서 최고의 호감카드, 손에 잡으면 영 불편한 카드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카드효과는 패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지면 덱의 [디아벨] 마법카드를 서치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는데, 여기에 매칭되는 카드는 위의 [필리어스 디아벨] 단 한장뿐이다. 패가 말릴대로 말려서 [필리어스 디아벨]과 같이잡는다면 그야말로 코스트카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애매한 카드가된다. 특히 이 카드를 덱에서 바로 묘지로 덤핑할 수 있는 [백마녀 디아벨제]도 있다보니까 이카드가 패에 잡히면 [백마녀]의 효과도 좀 맛없게 쓰는느낌이 강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덱에 얌전히 잠들어있다면 이만한 카드가 없긴하다. |
![]() 스네이크아이즈 에그제큐트 드래곤 | 스네이크아이즈 에그제큐트 드래곤 [스네이크아이]와 [죄보]의 최종 에이스 몬스터, [단죄벨]이 소환한 4렙 싱크로 튜너인 [하얀 숲의 환요]와 4+8 싱크로로 튀어나오는 싱크로 몬스터이다. 플랑베르쥬마냥 필드나 묘지의 카드 한장을 지속마법으로 박아두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필드 묘지도 건드릴 수 있으므로 견제의 한축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배틀페이즈로 들어가면 지속마법을 깨면서 필드의 카드를 같이 제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보니까 여러가지 의미로 승리를 굳히는 카드라 할 수 있다. 최종결전오의 같은느낌의 카드. |
여기까지가 [디아벨] 테마군의 카드이다.
[죄보]스토리부터 시작해 [하얀 숲], [아자미나]로 연결되는 과정중의 카드였고, 이후 최종 지원으로 마무리 짓는 지원으로 나와서 이 카드의 출시로 숲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느낌을 주게 만드는 카드군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디아벨]카드군이 워낙 공격력도 출중하다보니까 대부분의 비트다운 필드는 이 카드들이 필드위에서 날뛰는경우가 많고, 실제로 강하다라고 판단되는것도 [단죄벨]이 필드위에 있냐 없냐로 판단되는 경향도 세기 때문이다.
이어서 마지막 연관테마군인 아자미나를 후딱 알아보자.
![]() 성스러운 아자미나 | 성스러운 아자미나 [아자미나] 파츠의 핵심카드, 엑스트라덱에서 [아자미나] 융합몬스터를 한턴에 최대 2번꺼내는게 가능하도록 설계된 카드로써 전개에 특화된 [무 루시엘라고]를 소환하거나 퍼미션 몬스터인 [레아 실비아]를 꺼내놓는데 사용하게된다. 카드의 발동코스트로써 패나 필드의 [죄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죄보의 기만]이나 [하얀 숲의 죄보]를 사용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단죄의 디아벨스타]를 코스트로 융합소환을 실행할 수 있다. 정말 강한카드긴한데, 현분기 최강의 카드인 [드래곤 테일]과 같이 마법카드로인한 특수소환에 걸려 [응전의 G]를 같이 맞는 카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케어를 하면서 쓰는것이 중요하다. |
![]() 죄보의 기만 | 죄보의 기만 [아자미나] 카드가 아니지만 [아자미나]의 핵심카드, 패나 필드의 몬스터를 릴리스 하는것으로 덱에서 [아자미나] 카드를 패로 가져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위의 [성스러운 아자미나]를 가져오게되며 이카드는 [죄보] 카드군이기 때문에 코스트로 바로 이용이 가능해 [아자미나] 전개의 접속이자 코스트가 되어주는 다재다능한 카드이다. 더불어 엔드페이즈에 필드위에 코스트로 다시 되돌아오는 기능까지 겸비해있어 운영전을 하거나 후속을 볼때 이카드의 유무에 따라서 숨막히는 느낌이 다르다고 볼 수있을 것이다. |
![]() 아자미나 오페일레테스 | 아자미나 오페일레테스 [성스러운 아자미나]와 같이 융합소환을 실행하는 카드, 그러나 역할이 약간 다른 카드라 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속공 마법"이기 때문에 상대턴에도 융합소환을 실행할 수 있다. 이점을 이용해 [숲마녀]를 통해 [아자미나] 소환 디메리트가 걸린 전개의 경우 [죄보의 기만]으로 [성스러운 아자미나]를 서치하는게 아니라 이 카드를 서치해 세트한 이후 상대턴에 [레아 실비아]를 올려두는게 가능한 카드이다. 더불어 묘지로 갔을때 묘지의 [아자미나] 몬스터를 부활하는 깨알같은 효과도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 [레아 실비아]를 재활용하거나 [아자미나 리제트]를 올려 전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 볼 수 있다. 대신 같은 죄보카드를 못잡으면 좀 호감력이 있는게 문제. |
![]() 아자미나 레아 실비아 | 아자미나 레아 실비아 이 덱의 핵심 퍼미션 몬스터, [아자미나] 기믹을 통해서 나오는 집으로 이 카드를 릴리스 하는것으로 몬스터/마법/함정의 효과를 1번 막아주는 만능 퍼미션 카드이다. 워낙 간단하게 나오는 퍼미션이다보니까 다른 덱에서도 심심치 않게 용병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덱에서도 필수로 뽑는걸 우선도를 두고 움직이는게 좋은 카드로 지명자가 매우 크리티컬하게 박히긴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금 제한이 되어버린 지명자 덕분에 더욱 견제력이 올라간 카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아자미나 무 루시엘라고 | 아자미나 무 루시엘라고 핵심 전개요원 이자 [바로네스]가 되어주는 소중한 6레벨 몬스터, 융합소환 성공시 덱에서 ["죄보 사냥의 악마"]를 서치하는것으로 [디아벨] 기믹에 접속을 시켜주는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이때쯤 묘지에 있는 [실비]를 되살린 후 6+4로 무난하게 [바로네스]를 올라가서 퍼미션을 준비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카드이다. 이때문에 니비루가 날라온다면 일반적으로 이 타이밍에 날라오는 경우가 많다. 여러모로 상대 니비루 체크와 더불어 기믹접속, 싱크로 소재까지 역할이 다분한 카드라 볼 수 있다. [흑마녀 디아벨스타] 원핸드의 경우에도 [아자미나 리제트]를 서치한 후 [코로조]로 바꿔먹은 이후 [마성 루시엘라]로 이어지는 접속을 담당하는 이 덱의 핵심 요원. |
![]() 성 아자미나 | 성 아자미나 평소에 나올일은 없으나 특정덱의 하드카운터 격인 카드, 상대는 이 카드를 포함해 자신의 필드, 묘지의 카드를 '대상'으로 할 수 없는 제약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백룡이라던지 라이제올처럼 대상으로 견제나 전개가 이루어지는 카드의 경우 나름 하드카운터 역할을 자처한다. 이것과 별개로 융합소환된턴 엑스트라덱에서 [아자미나] 몬스터를 특수소환 할 수 있어서 이 카드를 소환하기에 충분한 [죄보]코스트가 있다면 이 카드도 소환해봄직 하다. |
여기까지가 [하얀 숲]과 [디아벨], 그리고 [아자미나]의 카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덱은 다른 용병을 채용할만한 스페이스가 없는게 애초에 이 세가지 테마가 서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이 테마들간의 기믹연결이 이 덱의 장점이자 반대로 단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엔 아폴로우사같은 개체수를 퍼미션으로 바꾸는 카드들이 많이 살아있던 시절이라 적당한 용병을 이용해 유의미한 필드를 만들어내는것이 가능했으나, 지금와서는 그런 파워카드는 전부 금지를 당한입장에서 하얀숲이 낼 수 있는 필드는 끽해봐야 [백마녀], [단죄], [바로네스], [레아실비아] 정도가 한계이다.
더불어 필드마법으로 시작했다면 디메리트 때문에 [아자미나] 기믹은 건드리지도 못한다.
자체초동의 문제도 있긴하다만 고생고생해서 올린 필드가 견제력이 약해 뚫릴거라면 그것만큼 허무한것은 없을것이다.
여기서 초동을 강화하기위해 사용된 용병파츠가 일반적으로 [데먼스미스]다.
[스프라이트 스프린드]로 [아스테랴]를 덤핑하고 [렉스트레멘데]효과로 마법을 묘지로 보내면서 [아스테랴]로 접속하는 기존의 하얀숲 초동은 꽤나 강했다.
다만 금방 언급했듯이 그렇게 닿는 최종필드가 여러모로 약해져서 최신덱에비해서 [하얀 숲]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게 아닐까 싶다.
여기서 생각을 새롭게 가져가서 안그래도 비좁은 메인덱과 엑덱스페를 최소화하면서 유의미한 퍼미션 카드를 내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게 아래의 최소호감 파츠로 구성된 [데먼스미스] 구조다.
![]() 마를 새기는 데먼스미스 | 마를 새기는 데먼스미스 [데먼스미스]기믹의 핵심, 원래라면 [홍루의 마], [트락투스], [루리]등으로 다채롭게 데먼스미스 기믹에 닿는 카드를 채용하지만, 본 덱에선 이카드 단 "한 장"만 메인덱에 채용한다. 그렇다 기믹 접속 용병으로써의 가치는 배제하고 오직 [사로스=난나]를 통한 [데먼]접속을 통해 [노도대왕]을 띄우는것에 주력하는게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때문에 이 카드는 [레퀴엠]이 덱에서 불러줄때까지 잠들어있어야 하는 카드로써 강력한 추가견제를 제공하는 기믹의 핵심이면서도 반대로 패에 잡히면 정말 최고의 호감카드가 되어버렸다. |
![]() 네크로입 프린세스 | 네크로입 프린세스 기적의 [마새데] 1장을 완성시켜주는 핵심 몬스터, [레퀴엠]으로 소환한 [마새데]에 다시 [레퀴엠]이 장착마법으로 달라붙으면 그 2장을 코스트로 엑스트라덱에서 타협소환 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이 암속성이기때문에 [숲마녀]의 암속성 제약이 걸린 판에서는 이 루트가 완전 봉쇄된다. 그것까지 고려해서라도 이 무브로 나오는 결과물이 매우 좋기때문에 채용한 카드. |
![]()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저 |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저 이 덱의 부족한 퍼미션을 채우기 위해 채용한 카드, [마세대]와 [네크로입]을 소재로 튀어나오는 사상 최흉의 카드이다. 효과는 두말할것도없이 미친듯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메타에서 [미츠루기], [드래곤테일]를 모두 카운터치는 미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지금 [데먼스미스]는 [디에스이레]를 세워두는것보다 [시저]를 세워두는게 더 유의미한 결과물일정도의 카드이다. 이 덱에서는 이카드를 얼마나 작은 스페이스를 통해서 띄우느냐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 데먼스미스 레퀴엠 | 데먼스미스 레퀴엠 덱에 잠들어있는 [마세대]를 꺼내오기위한 카드, 후술할 [사로스=난나]를 통해 소환된다. 기존에는 이 카드를 통해 [홍루의 마 라크리모사]를 특소한 후 [마세대]를 덤핑하고 후속으로 잇지만 해당 기믹은 여러모로 메인덱에 필요한 카드를 많이 넣어야하는게 이 덱에선 큰 단점으로 다가와서 레퀴엠으로의 접속을 [난나]로 제한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결론적으로는 이게 이번 환경에서는 정답이 아니었을까 한다. |
![]() 사로스=난나 | 사로스=난나 어떤 개체수 2체든 무조건 [데먼스미스 레퀴엠]으로 이어주는 무식한 카드, 이때문에 OCG, TCG 쌍 금지를 먹는 결과를 초래한 카드다. 마듀도 왠지 조만간 갈거같긴하지만 이번 분기까지는 정말 잘써먹은 카드이자 위의 기이한 [데먼스미스]를 굴리게 해준 핵심카드라 볼 수있다. 전개도중 어차피 초융합을 맞는 빛속성 몬스터를 제거해주면서 [시저]를 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미친듯한 접속요원이다. |
이렇게 추가 개체수를 [데먼스미스]를 거쳐서 [시저]로 연결해주는 추가 견제를 통해 선공에서는 게임을 닫기위한 필드를 만드는것이 이 덱의 주 의도라 볼 수 있다.
나머지카드들은 패트랩으로 구성되어있다.
패트랩 매수는 15장을 채용해 후공에서도 충분히 견제를 쏠 수 있게 매수를 정해두었다.
4. 전개
전개는 크게 3파트로 나눠볼 수 있다.
[실비]나 [숲마녀]로 시작하는 1핸드, [리제트] + 마/함코스트로 시작하는 2핸드, 그리고 [디아벨스타]+몬스터코스트+아무코스트로 시작하는 3핸드이다.
물론 아래 전개의 경우는 정말 딱 그카드만 가지고 시작하는걸 상정한지라 패에 쓰지않는 패트랩을 코스트로 활용하거나 전개도중 잡아야하는 카드를 미리 잡았다면 공격권으로 훌륭히 작용할 수 있다.
여러 공격권이 잡혀있다면 우선도는 [숲마녀]->[실비]->[리제트] 순으로 가면된다.
4-1. 실비 or 숲마녀(필마) 1핸드
[실비]로 시작해도 [숲마녀]로 이으면되고, [숲마녀]로 시작해도 [실비]로 이으면 되는 똑같은 전개법.
이 전개의 특징이라고해야하나 항상고려해야할점은 필드마법이 통과과 되어 서치가 이루어지면 그턴 엔드페이즈까지 엑스트라덱에서 암속성 몬스터를 특수소환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해당 디메리트를 제대로 기억하고 [아자미나] 기믹을 잘 굴리는게 핵심이다.
그거말고는 기존 하얀숲의 정석적인 빌드에 마지막에 [백마녀]->[커오디]->[필리]->[단죄]로 연결되는 집만 달라졌다고 보면될것같다.
메인덱만 여유롭다면 마지막 개체수를 무난하게 [데먼스미스]->[시저]로 연결하면되지만, 40장덱을 하는입장에선 해당 기믹을 넣기위해 포기해야할 패트랩이 많아서 그 부분은 배제하다보니 이렇게만 결과물이 남는다.
뭐 그래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니까말이다.
4-2. 리제트 2핸드
[리제트]와 마함코스트 1개로 시작하는 전개법.
순수하게 리제트가 첫움직임일때 강하다기보다 위의 [숲마녀]로 시작할때 [우라라]를 맞았을때 정말정말 강한 빌드다.
바보가된 필마를 코스트로 유연히 전개가 되다보니까 예전에 [리제트] 초동일때보다 더욱 필드가 완벽해지는 전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위의 전개에서는 나머지 패 3개가 없다고 상정해서 후반부에 개체수 조달하기 빡세서 필드에서 코스트를 쓰는 등 몸비튼 경우의 전개지만, 일반적으론 [죄보의 기만]을 쓰는 타이밍에 손에서 남는 몬스터를 릴리스하면 무난하게 결과를 남길 수 있다.
4-3. 리제트 2핸드 ~ 추가 공격권 고점
만약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2개이상의 공격권이 잡혀있는경우 위의 전개법처럼 최고점 전개를 지향할 수 있다.
특히 [후와로스]나 [니비루]같이 선공에서 의미가 없는 패트랩인경우 [죄보의 기만] 코스트로 아주 맛있게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는 빌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의 전개처럼 필마가 같이잡혔을때, 12시가 필마를 우라라로 막는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때 우라라에 막힌 필마는 어둠속성 엑덱특소불가 디메리트가 생기지않으면서 그대로 필드에 남아 [리제트]의 마/함코스트가 되어줄 수 있어 패트랩 관통력이 정말 훌륭한 패조합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위 빌드에서는 [초융합]케어를 위해서 필드위에 암속성을 2체이상 만들지 않는 전술도 포함되어있다.
다른빌드는 어쩔수없이 빛/빛이 필드에 남아있다던지, 어둠/어둠을 필드위에 놓는경우가 있어 그럴때 초융합에 맞으면 견제 2개가 그냥 날라가버리는 경우가 있어 씁쓸하지만 이 고점트리에서는 그런 부분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한 완성형 필드를 놓을 수가 있는것이 큰 장점이다.
4-4. 흑마녀 디아벨스타 3핸드
이 덱이 가지는 변칙적인 전개법중 하나다.
원래는 이 전개법 이외에도 [데먼스미스]+마/함 코스트 1장으로 [스프린드]->[렉스트레멘데]를 거쳐서 [아스테랴]에 닿는 전술이 유명했고, 나도 그 방법으로 잘 쓰곤했다.
다만 그렇기위해서는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패트랩을 많이 포기해야하는 상황이라 과감히 해당 접근법을 없애버리고 이 전개법만 남겨두었다.
물론 위의 상황처럼 정말 [디아벨스타] 1장만 잡혀서 아무것도 못하는경우는 거의 없다보니까 나올일이 없는 전개법이기도하고, 코스트도 2장이나 더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발악급이긴하지만, 어찌되었든 원래 기믹에 닿을 수 있다는것만해도 꽤나 좋은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알아두면 나쁘지않은 수준의 전개이니 숙지는 항상 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이 전개때문에 엑덱에서 [코로조]를 채용하는건데, 과감히 위 3핸드를 포기한다하면 엑덱자리가 1개 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마련이다.
5. 플레이 영상
정식전개 영상이야 하얀숲 장인분들이 많이 올려줬기 때문에 나는 실제 듀컵에서 일어났던 변칙상황에 대한 플레이 영상을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하얀숲 리플레이 - 0턴 무브 라뷰린스랑 한판
위 영상은 내 선공에 상대 [라뷰린스]가 0턴 무브로 [오뚜기 카르마]를 깔고있을때 기존의 전개를 포기하고 과감하게 착지를 위해 플레이한 영상이다.
위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어떻게든 [백마녀 디아벨제]에 닿기만한다면 [단죄의 디아벨스타]로 상대에게 아드+운영전을 강요할 수 있다.
기존 하얀숲에선 절대로 볼 수없는 플레이라고생각한다.
하얀숲 리플레이 - 차틈 맬리스와 한판
두번째 영상은 요즘 [맬리스]가 주력으로 쓰는 제외계 메타를 통과하는 전술에대해서 리플레이 기록을 찍어보았다.
특히 이 영상에선 손에 깡으로 잡고있는 [필리어스 디아벨]의 가치에 대해서 보여주는 듀얼이었다고 생각한다.
데먼기믹을 포기하고 후와로스나 무한포영같은 패트랩을 적극 채용하다보니 후공이어도 방해할 수 있는 카드가 은근 손에 잘잡혔고, 그와중에 호감카드로써 인식될 수 있는 [필리어스 디아벨]을 이용한 돌파전략도 정말 나쁘지 않았따고 생각한다.
하얀숲 리플레이 - 환요를 직접 싱크로소환 해보았다
세번째 영상은 난전중에 나온 4싱크로의 가능성에 대한 영상이다.
사실 후공을 잡은 입장에서 영상의 시작패로는 천천히 말라죽어가는 듀얼이 될거같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지명자]로 잘만하면 진염룡의 효과를 막을수도 있을거같아서 턴을 받고 플레잉해본 판이다.
[무덤의 지명자] 이외가 모두 하얀숲 테마카드여서 상대가 그거에 맞춰 견제의 타이밍을 조율할것같아서 과감하게 시작하자마자 [지명자]로 [낙윤]을 쳤고, 이에 상대가 [플레임]으로 무효처리를 하지않게되어서 그 이후에는 분위기를 잡고 무난하게 뚫어내는게 가능했다.
물론 영상에서 12시의 무빙에 실수가 많긴했지만, 반대로 이게 2-3티어급의 덱을 할때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아득히 윗랭크에서 노는사람한텐 안통하겠지만 그래도 적당선에서는 즐겜할 수 있는게 하얀숲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얀숲 리플레이 - 선공드테의 스탠증G를 맞고도 꾸역꾸역 킬을 냈던 판
랭크전에서 하얀숲의 공격권을 여실히 보여주는 리플레이.
상대 드테 선공에 내 패는 후와로스 견제밖에 없었으나, 나름 공격권 카드를 겹쳐 잡은 상황에서 드테의 방해를 흘려내면서 도달한 킬 결정력을 볼 수 있었던 판이다.
오페일레테스로 드테의 플레임 견제를 빼고, 최대한 강한 공격권은 나중으로 미루면서 상대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했었다.
후반으로가서는 증G로 드로우하는 카드 중 패트랩과의 싸움이었는데, 솔직히 와라시까지는 생각치도 못했다.
오히려 니비루가 잡혀서 싹 정리되지 않을까 했는데, 듀얼을 마치고 상대덱을 봤더니 니비루가 없었다.
역시 랭킹전에서 아직까진 니비루는 필수 파츠라 생각한다.
위 덱리에선 홍루까지 넣은 빌드로 돌려본 판이다.
6. 2025 DEC 듀얼리스트 컵
사실 하얀숲 지원은 이미 나온지 한달정도 되었지만, 이번 듀컵에서 한번 유의미한 성적을 가지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2-3일 골머리 앓으면서 위의 덱리가 나오게 되었다.
처음엔 무난하게 [데먼스미스]축도 두껍게 가져가고, [천년], [토이박스] 등 여러가지 용병파츠를 응용해서 연구해보았는데, 내가 코인운이 지지리 없다는것과 전술미스가 은근 난다라는것 때문에 운의 요소를 최소화하면서 전개 변수가 어느정도 모아지는 덱리가 필요했었고 위의 덱리가 그것을 100%만족하는 덱리로 작용했다.
실제로 이전에 커뮤니티나 좋다고하는 덱리를 그대로 파쿠리해서 사용했던 시절에는 어느정도의 승률을 내면서 2스테도 5-6,000점까진 진행했으나 그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걸 보고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이들어 하루를 내리 테스트를 하며 도달한게 위의 덱리였다.
2025 DEC 15,542pt덕분에 마지막날에 3시간만에 15,000점까지 주차를 하게되어 나름 유의미한 성적으로 덱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지금 이글을 쓰는동안에도 좀 더 최적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는 덱이다.
[드래곤 테일], [야미] 등 앞으로 어마어마한 카드가 나오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작은숲에 대한 지금의 애정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되었다.
끝!
#유희왕 #덱리 #마듀 #리뷰 #공략
3
개의 댓글
아스트랄하라
*********@*****.***
2달 전
유우마!! 그 필드마법의 효과는 대체 뭐냐!!!!
답글
에루샤
2달 전
@아스트랄하라
우정의 V(베인) 카드 5장...!
답글
키니하라
2달 전
@에루샤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