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듀얼 트라이얼 2026 LP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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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진행하는 새해맞이 트라이얼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무려 상대 라이프를 2026점만 깍아내면 승리하는 이벤트!
쉽게 말해서 코인토스 이벤트(?)라 할 수 있다.
상대 라이프에 직접 데미지를 주는 번(burn)계열 카드를 듬뿍 투입한 덱으로 선공만 잡으면 이길 수 있는 특수게임이다.
사실상 한판한판이 금방끝나기때문에 3승을 챙기는건 그렇게 어렵진 않고, 얼마나 예능카드를 들고와서 즐기냐가 이 듀얼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듀얼 트라이얼 2026 덱리내가짜본 덱은 위와같다.
먼저 엑덱은 [욕졸] 코스트로만 사용하므로 아무카드나 넣었다.
사실상 메인덱만 사용하는거니 해당 카드에 대해서 좀 알아보자.
물론 덱리만 후딱 보고싶은 사람들도 있으니 먼저 덱리를 적어두고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 몬스터 | 마법 & 함정 | 엑스트라 |
|---|---|---|
| 드롤 & 로크 버드 1 증식의 G 1 하루 우라라 1 숲의 성령 에코 3 디멘션 어트랙터 1 저승사자 고즈 1 용암 마신 라바 골렘 2 서브테러마리스 바레스애시 2 | 화형 3 대화재 3 화염 지옥 3 혁명 3 앤티 승부 1 요술망치 1 불행 1 파이어 소울 3 무의 연옥 3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1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 1 악몽의 고문실 1 돈 사우전드의 계약 1 노인의 맹독약 3 | 아무카드 6장 이상 |
번카드 계열은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여기서 선택한 번카드들은 최소 600 데미지 이상을 줄 수 있는것만 걸러서 넣었다.
참고로 [화형]이 600데미지로 가장 낮고 그다음이 [대화재]가 800데미지로 이어진다.
까야하는 피통이 2100이라 가정한다면 3장 겹쳐잡았을때 [대화재]는 누적 2400 데미지로 충분히 킬을낼 수 있으나 [화형]은 그게 안되기때문에 다른 카드로 대체할수도 있긴하다.
뭐 [악몽의 고문실]같은거랑 섞으면 충분히 [화형]도 킬각의 사정권내 이므로 그런느낌으로 난 채용했다.
[혁명] 또한 선턴시작이면 상대의 패 매수 5장 x 200 데미지인 1000데미지를 줄 수 있는 좋은카드라 생각해 채용했다.
후공일 경우 상대 괴롭기히용 매너 [라바골렘]이라던지 [불행]등을 채용해서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면서 데미지를 주는 전략도 취할 수 있게 해당카드들도 투입했다.
그럼 이제 위의 일반적인 번카드와 다르게 이 덱리에서만 볼 수 있는 전략을 알아보도록하자.
파이어 소울 | 파이어 소울 이 덱의 조커카드, 상대에게 카드를 1장 드로우 시키면서 나는 덱에서 '화염족' 몬스터를 1장 제외시키고, 제외한 카드의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주는 카드이다. 이 카드로 제외할 수 있는 카드 중 가장 공격력이 강한 화염족은 후술할 [서브테러마리스 바레스애시]이다. 즉 [바레스애시]를 제외하고 15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서브테러마리스 바레스애시 | 서브테러마리스 바레스애시 레벨 12에 공격력이 3000인 "화염족" 몬스터 카드, 이 카드는 위 [파이어 소울]의 효과로 제외하는것으로 상대에게 1500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 만약에 이카드가 손에 잡혔을 경우 또하나의 조커카드 [안티 승부]를 이용해 이 카드를 보여줌으로써 상대에게 10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로 변모한다. |
앤티 승부 | 앤티 승부 서로 패 1장을 고르고 보여준 후 낮은 레벨의 몬스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000 데미지를 받고 보여준 카드를 버려야 하는 카드, 일찍이 유희왕 DM에서의 '안티룰'을 카드화 한 효과로 창의적(?)으로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넣는 재미있는 카드이다. 위의 [바레스애시]가 손에 잡혀있다면 꽤나 재미있게 쓸만한 카드라 볼 수 있다. |
리플레이 - 파이어 소울 킬
실제 듀얼에서의 파이어소울의 사용법.
위는 극단적으로 보여주기위해 파이어 소울을 2번 썻지만 위의 패의경우 속공마법 [노인의 맹독약]의 800뎀과 합쳐서 순식간에 1500+800=2300 데미지를 주게해 게임을 닫을 수 있다.
그럼 반대로 내가 후공일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
상대의 이번 번뎀을 막는 카드가 몇개있는데, 그중 가장 강한카드는 아래 카드라고 생각한다.
숲의 성령 에코 | 숲의 성령 에코 자신이 효과 데미지를 받았을 '때' 이 카드를 특수소환하고 받은 데미지를 상대에게도 주는 카드. 그리고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소환이 실행된 턴, 더이상 자신은 '효과 데미지'를 받지않는다. 여러모로 이런 단기결전 메타에서 후공이어도 턴을 받을 수 있는 조커카드라 할 수 있다. |
그럼 반대로 상대가 이 에코를 발동했다면 어떻게할까?
이때 취할수 있는 방법이 '효과 데미지'가 아닌 'LP 상실' 효과다
돈 사우전드와의 계약 | 돈 사우전드와의 계약 이 카드 발동시 "서로 LP 1000 상실"하고 발동, 서로 카드 1장을 드로우하는 카드이다. 이 카드의 상실효과는 효과데미지 처리가 아니기 때문에 위의 [에코]를 당해도 상대 라이프를 추가로 까는게 가능하며, 라이프가 1000이하일 경우에도 발동이되어 그대로 라이프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할 수도 있는 카드이다. 순수하게 1드로도 꽤나 맛있는 효과이므로 SR가루가 충분하다면 3꽉도 좋은 전략이다. |
보통 '상실' 코스트는 카드 발동자가 부담하는게 대부분인데, 이 카드만 특이하게 서로가 라이프를 상실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유효한 전략을 짤 수 있기도하다.
뭐 3판을 어떻게 이길지는 듀얼리스트의 마음이지만 이왕이면 기똥찬 덱을짜서 즐겁게 놀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이다!
버닝 소울!!!
#유희왕 #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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