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공주 기사는 야만족의 신부 자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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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사 끝!

이 작품답게 전투씬도 좀 나오고, 화룡과 해후도 하고 마지막으로 세라피나가 베오르에게 고백까지 하는 아주 정석적인 마무리 에피소드였다.


하지만 누가봐도 애매하게  마무리되었고, 작중에 풀어버린 떡밥 회수가 전혀 안됀걸 보니 2기를 기대해봐도 되는걸까?


판타지+러브코미디 장르로써는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설정이라던지 잡은 소재가 확실히 어렵고 딥한게 많아서나름 호불호가 좀 있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건, 이게 시청등급 19세...?



[完] 공주 기사는 야만족의 신부 자막 (12)




사실 전화에서 멋진 투구를 받았다해도 투구가 아예 얼굴을 가리는 구조다보니까 대부분의 경우는 반투명 처리로 캐릭터 얼굴을 보여줬는데...


이게 마치 홀로그램마냥 붕 뜬느낌으로 보여서 뭔가 좀 많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럴바에야 그냥 베오르처럼 반 가면식도 나쁘지 않았나... 싶은데...

뭐 원래 디자인이 저런거니 할말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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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동방으로온지 한달, 퀘프트 스토리 끝


작중에서도 언급되지만 이제야 세라가 동방으로온지 한달째가 되고, 이 한달동안 겪은일로 다시 일드런으로 돌아가서 교역을 추진해보자고 하는데, 과연 이런 스토리로 2기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일단 작품이 나름 황금시간대인 저녁 9시를 받아서 한거보면 나름의 제작지원은 빵빵한거같긴한데 흥행의 여부는 뭐 잘 모르겠다.


작화도 마지막까지 전혀 흔들림없이 꾸준이 유지됐고, 성우 연기, 연출도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게 없어서 정말 즐겁게 본것 같다.

특유의 작화도 나름 괜찮았고...


나름 2기 기대해볼만한 느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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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백은 하고 끝났네






여담으로 자막 번역입장에서는 베오르의 말투라던지, 종족명도 일반적인 판타지에서나오는 종족명이아니라 고유단어가 엄청많아서 번역하기 참 힘들었다.


나처럼 원작보다 그냥 애니만 보고 즐기는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너무 컷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


뭐 그만큼 알아가는 과정에서 흠뻑 빠져서 재미있게 보긴했다만, 말투.. 말투! 정말 안들린다!

대부분 청음->번역->검수과정을 하는데 이작품만큼은 진짜 일본어 자막이나 스크립트 나오고 하고싶었던 정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제보도해주고 도와주셔서 이렇게 잘 마무리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분기동안 같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단편자막 #ASS #공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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