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있다...
이번작품 최고의 작화가 아닐까...
스토리나 대사 사이사이에 웃길만한 포인트도 정말많고, 애호마려운 캐릭터가 줄줄이 나온다.
초반에 좀 애매했던 나레이션도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적당히 비중도 줄어드는 거 같고, 나름 멜로디가 정체를 숨기는거 때문에 추리물 느낌의 독백도 나오고...
암튼 재미있다!
이번화에는 신규 등장인물도 나오는데, 과연!

여성향 게임 전생물답게 원래 스토리와 지속적으로 비교해주는 안네마리의 역할이 생각보다 맘에든다.
특히 다른 작품과 다르게 히로인인 멜로디의 행보가 아예 달라지다보니까 원래 스토리와 괴리도가 커서 안네나 크리스가 당황하는 모습이라던지, 그거에 대응하는 과정이 꽤나 신선하다.
물론 보는입장에서 원래 스토리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나름 그부분도 철저하게 해설을 해준다라고해야하나 그런부분에 대한 스토리나 연출이 매우 수준급이다.
적당히 캐릭터마다 치일만한 요소가 잔뜩 있다보니까 정말 보는 사람마다 최애가 다 다르지않을까 싶을정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
가히 이번 분기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이 아니지않나싶다!
다만 마법명이 평범한 영어가 아닌게 너무 슬퍼욧... 번역하기 힘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