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야기는 메인 스트림으로!
전장에서 활약하는 알렌과 폐인 게이머들의 이야기가 듬뿍 담긴 에피소드였다!
새삼 알렌의 전력이 매우매우 비대칭급으로 강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던 화이지 않을까 싶다.
역시 파고들기 정키라 가볍게 엘프여왕으로부터의 결혼제의도 날려버리고, 아주 훌륭한 게이머 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마왕군도 가볍게 당하는듯하더니 나름 전략과 전술을 보이는 장면으로 끝나는걸보니, 다음화도 꽤나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
알렌이 활약하면서 점점 엘프의 장군이나 수뇌부들의 태도가 은근히 달라지는것도 꽤나 즐길 포인트.

이번화에선 정령왕 로젠과의 대화를 통해서 오랜만에 설정에 대한 이야기가 듬뿍 나오게 된다.
알렌의 동료들의 성장한계 돌파를 위해서 자기와 같은 모드의 조정을 요청하나 그것은 기각.
오히려 원래 노렸다는 듯이 재능의 승급을 통해 새로운 한계돌파를 노리게 되었다.
애초에 엘프 특성상 회복직이 많았던 건데, 이게 재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복선일줄은 이번화보고 깨달았...
아무튼 정령왕과의 교섭도 제대로 해내며 자신의 전생에 대한이야기도 파티원들과 나누면서 정말 동료와의 유대감이 깊어졌다고 느껴진다.
보통 이세계 전생은 전생의 자기이야기는 주변인들에게 죽어도 안하는 편인데,
나름 알렌도 큰 결단을 내린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