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자막 (2)

by

이거...

판타지 정치 암약물 맞죠?


2화는 완전 럽코 연애물인데...

아니 진짜 1화에서 느꼈던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은 가면때문이었나...


이번화는 겁나 재밌습니다.

네, 암약이랑 그런건 전혀 관계없지만요...

어느새 달달함을 즐기고있는 나를 발견해버렸습니다.


걍 영애물로 노선틀자!



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자막 (2)




1화에서 피네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아르놀트와 피네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에피소드.


뭐 연애물이면 썸타고 뭐하는 시간에 이 둘은 그냥 바로 마을 데이트를 박아버린다.

피네가 약간 온실속 화초와 같은 공주님 포지션이라 아르놀트에 대놓고 들이대는데, 아르놀트도 지금까지 이성을 의식한게 없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 괜히 풋풋해지는게 참 웃기다.


무슨 럽코 판타지같음...



content_image
ㅈ경... 아니 갓경!


이러니저러니 피네가 실수(?)라고 해야하나 아르놀트의 암약과는 정 반대의 짓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르놀트가 완전히 정색하는게 아니라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티키타카해주는게 이 둘 완전 천생연분이다라는게 느껴질 정도...


아르놀트가 두 얼굴로 활동하면서 동생을 위해 암약했던 것과, 피네가 경국지색의 공주로써 지내면서 선성향을 드러내는게 뭔가 조합이 잘 맞는다고해야하나...

아르놀트가 뭔가 피네에 의해 치유받는? 듯한 느낌의 묘사가 많이 나와서 보기가 좋았다.



원작을 몰라서 이부분은 잘 표현을 못하겠지만 일단 보기좋다는 뜻...


암튼 1화가 저점이었던걸로하고, 앞으로 계속 암약물답게 스토리 떡상가자!!!

+ 대사는 오질라게많더라... 한 에피소드에 400라인넘는건 처음이야!!



content_image
어둠과 빛의 양면성을 나타내는 듀오, 이작품은 유난히 극상성의 조합이 많다
#자막 #단편자막 #ASS #찌꺼기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