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벌써 1화밖에 남지 않았구나?
일단 1기 최종 보스(?) 포지션은 화룡 구렌나이리일거 같은 느낌이다.
퀘프트 마을에 간건 화룡전에 대비한 세라의 장비 업그레이드 였던 것...
'공주기사'답게 끝내려는 느낌인가보다.
도중도중에 대정령이라던지 고향에 온 것같다라는 표현, 일드런 왕국의 이야기 등 몇가지 풀리지 않은 떡밥이 많은데, 그런부분을 마지막화에서 과연 다 회수 할 수 있을지...
그나저나 토끼귀 모양의 투구라니, 디자인 승인한 사람 칭찬해!

이번화도 고유명사인지 뭔지 몰라도 안들리는 단어의 향연이었다.
딱히 국내에도 잘 퍼져있지 않아도 위키 뒤져봐도 없고... 일본웹 검색해봐도 도통 나오지 않는 단어가 있었다.
다들 이런 부분은 번역할 때 어떻게 하는지몰라...
진짜 원작 사서 읽어보기라도 해야하나...
아니 애초에 원작안보고 나 처럼 애니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이해하라는겨...
이럴때야말로 화면에 글씨 적어주는게 정말 필요하다고 보는데 말이다. (평소엔 추가 번역거리 늘어서 싫어하는 주제에...)

퀘프트 마을에 넘어오는 화까지 포함하면 3화분량의 장소인데, 작중에선 고작 1박2일이었다.
스토리전개가 빠른건지 느린건진 잘 모르겠는데, 퀘프트 마을이 지하마을이어서 외부의 시간변화를 눈치 못채는 장면도 나온거보면 오히려 노린듯한 느낌이다.
저번화부터 퀘프트 종족의 얼굴마담으로 나온 키마키가 세라네에 합류하면서 또 재미있는 공돌이 하나 추가된 느낌이라 정말 맘에든다.
앞으로도 계속 봤으면 좋겠지만...
다음화면 끝이네?!
